Extra Form
인물 로스트로포비치

1927년 구소련 연방 아제르바이잔의 바쿠에서 태어난 그는 45년 소련 국제음악콩쿠르에서 황금상을 차지하며 주목받기시작. 소련의 인민예술가 칭호와 함께 예술 분야 최고 권위인 레닌 및 스탈린상을 받은 뛰어난 연주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등 최고의 음악가들을 사사했다.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는 현존하는 최고 음악인으로 호칭.  

음악계의 큰별이었던 그가 간장 질환으로 러시아 남부 종양전문센터서 입원치료 도중 향년 80세를 일기로 27일 타계했다.
옐친, 체홉 동이 묻힌 모스크바 시내 노보데비치 수도원에 안장될 예정.

11세의 첼리스트 장한나의 천재성을 한눈에 알아봤으며, 다비드 게링가스와 미샤 마이스키 등 거장들을 길러낸 스승이기도 하다.

그의 인정을 받지 않고는 음악계 주류로 편입할 수 없었으며, 수많은 첼리스트의 우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