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인물 베토벤

악성 Beethoven의 작품들은 작곡 시기에 따라 3가지로 대별된다고 합니다.

【 1 】소리를 듣던때 까지를 베토벤의 전기라 하는데
        모짜르트같은 선배 대가들의 작품을 답습하며 자신을 표현하기 시작하는 시기,
【 2 】그 이후 중기는 자신의 소리를 듣지못하는 장애 운명에 대해 번민하며 투쟁하는 시기,
【 3 】마지막 10년인 후기는 자신의 운명에 순응하며 걸작을 쏟아낸 시기로,
        모든것을 쏫아붓듯하는 절정의 표현으로 대별됩니다.

이 세 기간을 통해서 작곡된 음악적 양식이 세 가지 있는데 교향곡,  피아노 소나타,  현악사중주 입니다.

피아노협주곡은 5번 황제를 중기에 쓰고는 더이상 작곡하지 않았고.

교향곡의 경우 1, 2 번은 초기, 3-6번은 중기, 7-9번은 후기에 씌여진 작품이어서 1번부터 주욱 감상하면 그의 음악적 역정이나 변화를 느낄수 있습니다

현악사중주는 1 번 에서 6 번 까지가 초기작.  7번부터 11번까지는 중기작에 해당하는데 7, 8, 9 번 은 '라주모프스키', 10번은 '하프'라는 부제가 붙어 있습니다.

중기작의 열정적인것에 에 비해 후기작은 편안하고, 초월한(장애)듯한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당시 일반적이었던 4 개 악장이라는 틀에서 13번은 6개 악장, 14번은 7개의 악장으로  전혀 다른구성을 보여줍니다